처음 유입될 때는 팬리르 SKIN보고 유입됨

그러다 초반에 뭐하는 게임인지도 모르고 공략 찾아볼 생각도 안하고 접었는데

아사나기랑 콜라보하는 거 보고 복귀함

복귀해서 나무위키보고 맞춘 덱이 콘소칸인데 그걸로 영전도 깨고 해보니까 재밌어서 공략 찾아봄.


그리고 이것저것 알아보다 이 턴시스템이 생각보다 재밌어서 계속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