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이 묻혀도 좋습니다. 


단지 저는 저를 도와주신 감사한 마음에 적습니다.


이런 새벽에 항상 고민하던것을 글로 옮겨적고 개시하니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하는 말씀을 드리고싶어서 적었습니다..


그리고  글쟁이다보니 이런저런 말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림실력이 훌륭하다면 그림을 그렸을텐데 그러지못해 죄송합니다.

그리고서 저말고 다른 작가분들의 글도 사랑해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이 5단어로 상대방을 감동시켜야한다는 말같이 창작의 고통으로 돌아오거든요

그래도 항상 관심 갖아줘서 감사합니다..ㅜㅜ


항상 추천에 후한건 감사드리면서 또한 제 고민에 진심으로 다가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아 나도 장화 뽑고싶다 얀데레 진짜 좋아하는데

좀 나도 제발 장화야설 적게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