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적인 실체가 있으니까 내가 소유하고 있다는 만족감이 있는게 큰거같음

전자책은 구매를 했어도 내가 샀다기 보단
이용권을 빌렸다는 느낌이 세게 들더라고 항상

그리고 넘길때 잡히는 느낌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