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유입으로 시작해서 어언 7개월.


심심해서 써본 글들에 박히는 무지성 개추뽕에 취해버려서 문학 쓴지도 반년만에 


처음으로 100추를 넘겼스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개추 눌러주신 라붕이들에게 고맙다는 한마디 전하고 싶었읍니다..


근데 이번건 나도 쓰면서 좀 꼴렸음 ㅎ



https://arca.live/b/lastorigin/33705778


정실부인 콘챠의 사령관 정복기


심심하면 한번씩 읽어주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