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영전 30층도 자주 완주하시고 철탑도 꾸준히 하시던 지인분... 같이 시골 내려갔다가 거지런 도는 더치걸 발견함...




귀엽다면서 만지려고 하시길래 다들 말리는데 괜찮다면서 만짐....







그렇게 눈앞에서 체포되셨다....순식간에 시티가드에서 잡아채서 경찰차 속으로 끌고감........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그렇게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셨다..아직도 안잊혀짐...




그 뒤로 절대 더치걸이나 안드뱌리, 좌우좌 봐도 안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