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가 인도 무슬림인데 뉴욕에서 성폭행당함


->A가 형사들한테 센트럴파크 공원에서 성폭행당했다고함


->형사들 조사하는데 왠 건물에서 옷 다 찢어지고 히잡없이 나오는 CCTV 있음


->A한테 "이거 어케된거임?" 물으니까 아 몰라 씨발 나는 공원에서 성폭행당했다고! 

엄마 이새끼들이 무슬림이라 사건 드랍할라고 내 말 안믿어주고 개소리해요 엉엉


-> 님네 딸 성폭행 당한거는 맞는데 진술이 안맞아서 확인할려구요 그래도 부모가 

다 꺼지라고 우리딸 명예는 이미 손상된거고 무슬림이라 존나 차별하네 씹새끼들아 그러고 존나 박대함

거기 더불어 흑인 목사 븅신같은게 자꾸 증오범죄라고 여론 선동함


-> 근데 알고보니 A가 있던 건물에 존나 쩌는 부동산재벌 회사 2세랑 그 친구인 부사장이 A 꾀어내서 윤간한게 밝혀지고

소송 진행했는데 결국은 무효심리되서 사건 종결


-> 형사들이 A한테 가서 니 성폭행한 새끼들은 그래도 다른 죄목으로 유죄판결 받을거임. 아쉽지만 이게 최선이 되버렸다 그러는데 

"어차피 엄빠가 봤을 떄 내 명예는 훼손됐고 이 모든게 합의과정인 것도 알고있다. 오빠는 합의한 돈으로 MBA를 따겠죠."

이 지랄 함 ㅋㅋ


씨발 50분동안 등장인물들이 명예가 어쩌고 피해자는 이미 충분히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 지랄 하더니


결국 돈 챙기고 강간범들한테 불리한 증언 안하기로 함 ㅋㅋ


명예명예 타령하던 인물들이 돈으로 입 싹 닦는거 보고 개 어이없었네 진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