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피자가 감자전이라고 밀가루 못먹는게 아니라

애초에 스님에게 부족한 단백질을 채우는 방법 중 하나가 밀가루의 글루텐임


그래서 만두,국수,떡이 부처를 미소짓게 하는 별미라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