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꿈꾸셨는데 존나 큰 흑돼지가 달려들더니 한쪽 팔을 물고서 안놔줬대 ㅋㅋㅋㅋㅋㅋㅋ

관우 죽기 전이냐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