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함투성이인 저를, 사령관은 이렇게나 믿어주시는 거군요. 저도 그래요. 이제 불안하지 않아요. 사령관은 절대로 저를, 저희를 져버리지 않으실 거란걸 알아요. ...사령관, 이제 마지막 순서만 남았네요. 초콜릿을 물고 있을 테니까... 맹세의 키스를... 네?"


초콜릿을 물고 멩세의 키스를 한다라..

흠...

초콜릿 키스...

그 이후에는 따듯하게 녹아버린 초콜릿을 티아멧에게 뿌리고

핥는다...

야스각..

야스..


개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