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은 단신에 트윈테일에 거만하고 싸가지 없어서 회장님들이 한 번도 손 안대고 내비뒀다는 설정+그거 떄문에 부하들이 한 숨쉼


다른 한 명은 장신,탄탄한 몸에 엄격근엄진지 하지만 회장님들의 소년 손주들을 보고 얼굴에 홍조 띄운다는 설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