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좋아하던 작가 있었는데
한 때 인터넷에 야짤 올리는거 싹 턴다는 얘기 돌아서
그 사람도 걱정되서 그거 그만둔다고 선언해서 좀 슬펐음

아래위로 울었다 개꼴리는 양반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