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엔 


명절 전날에 시장 보러 갈때 만두랑 빈대떡 사서 가족이랑 먹는 거나...


집으로 돌아올 때  


휴게소 들려서  우동이나, 닭꼬치, 델리만쥬.... (돼지네...)


집 도착하면


수고한 나를 위해 취킨....


올해도 반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