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 들리는사람들 100이면 100 전부 자위도구사려고 들어가는건데 그거 주문하는게 뭐가 부끄러워

물론 금액을 들어봐야 알겠지만 본인이 감당 할 수 있는 금액이면 그렇게라도 들여와야지

인식은 그렇지만 그 인식에도 불구하고 돈이 되니까 샵들이 남아있는거겠지. 진열 돼 있는걸 사는거나 본인이 살 품목을 주문가능한지 물어보고 대리구매를 하는거나 별 차이는 없어보임. 어차피 거기 직원이나 사장들이나 손님들이 무슨목적으로 오는지 뻔히 아는데 부끄러울게있나? 서로 왜 방문했는지 다 아는데 말만 안하는거잖아. 들어가는것 자체가 부끄러우면 부끄러웠지 거기서 물품구매하는걸 넘어서 주문가능한지 문의하거나 대행시키는건 크게 별 차이 없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