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40분거리 + 버스로 한번에 갈수 있음


이런 곳이였는데


정작 가보니까 5인미만기업 + 면접을 탕비실이 아닌 근처 카페에서 + 주식이 사장놈이 100퍼 다 가지고있음


씨발 이거 보고 바로 빤스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