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15), 엘리자베스에게 먹이 주다가 손가락까지 물려.. 출혈도트뎀으로 인한 고통 호소

김라붕(본인), '피 안 흐르니 엄살 말라'



현장검거된 피의자의 모습

지 주인은 물론이고 그의 사촌동생의 피맛까지 본 무시무시한 마수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