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몸으로 아이들을 낳기위해 비틀거리며 움직이던 주인공.

기껏 아이들을 낳았지만 아이들은 거의 낳자마자 사망.

어떻게든 다시 몸을 추스르려 하지만 끝도없이 불행한 전개에, 결국 사지절단으로 끝나버리는 엔딩이었음.

근데 동정심은 안 들었음.

좆기 만화였으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