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서브컬쳐에선 어린아이를 그릴 때

질척한 시선으로부터 명백하게 선그을려고 저런걸 입히는건데

정작 혼모노 페도필리아들은 저 호박바지에 존나 열광하더라


미야자키 하야오가 증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