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돌아온 오르카호의 3번째 크리스마스 


스카이나이츠 & 둠브링어는 기동성을 살려 선물 배달을 하게된다.


"으아아~ 거의 다 끝났어! 밴시, 올해도 수고 많았어!"


"고생하셨습ㄴ...!?"


(부들부들)


"밴시 왜그래?"


(유니폼을 찢고 무언가를 꺼낸다)


"이런 세상에..."



"하일 히틀러"


"세상에... 이새끼는 루돌프 밴시가 아니라 아돌프 밴시였잖아!"


"언젠가는 이런날이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사상 최대로!"



"스탈린...!"



           VS          

(Jose)P(h Vissarionovi ch Stalin) - 22 Harpyia                   

 VS

A(dolf)-87 Banshee(tler)


RETURN 1943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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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대는 피닉스는 부들대는 밴시콘이 없어서 저렇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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