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가 그린 춘화 수박도에
그 기원이 나타나 있으며
서인의 우두머리 정철이 유배간후
조정에 돌아와서 사미인곡과함께
오망꼬댄스를 선조앞에서 췄다고
조선실록지리지 창덕궁일기에서 밝히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