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궁궐내에 설치되있어서 사람들이 생각하는거마냥 억울하다고 바로가서 두들길수 있는 물건도 아니었고

복잡하긴한데 가능은했지만

사실 신문고 역할하던거는 더 기괴한데
왕이 마을 지나가면 징을 울려버림
그러면 곤장 몇대맞고 바로 임금님께 직고소 날라가는걸 애용했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