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패스들은 그런 건 모르겠고 악역은 닥치고 뚝배기를 깨버리기를 바랄까?


아니면 더 다른 방식으로 악역을 단죄하는 전개를 바랄까?



라오랑은 별로 상관없는 얘긴데 갑자기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