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화는 저녁 5시 경에 받은 전화는 토요일 아침 10시에 맞으라고 하고


막상 오늘 병원 갔더니 28일날에 맞으라고 하더니 뭔 이랬다저랬다야


생각할수록 얼탱이 없네 기껏 준비하고 갔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