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사령관이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찍고 2세대들 뿌다닷 낳으면서 은퇴한다치면

플레이어는 사령관의 자식 중 하나로 형제들하고 경쟁(메인 시나리오)하거나 협동(컨텐츠)해서

아직도 남은 철충과 별랄랄루의 위협으로부터 발버둥치면서 아버지의 자리 물려받는 걸로 이야기 진행하는거지

각 형제들마다 지역을 갈라먹었다는 설정도 있으니 간단한 심시티나 타이쿤 같은 요소도 있으면 딱이네


개인적으로 미호요마냥 차기작 개발도 설정 쭉 이어갔으면 좋겠어서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