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작으로 턴에이 넣고 관에 못 박을 생각이었는데 의외로 비평계의 평가가 좋고 가면라이더도 살아나는데 건담도 살아날 수 있을거다라는 논리로 시드를 제작함

시드는 비평은 좆박았는데 의외로 여건덕 끌어들이며 성공해서 더블오가 나왔는데 이건 꽤 크게 성공해서 영상물 건담은 계속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