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왕 램파리온 때문에 시작한 노공략 뉴비는
성격이 개쌍마이웨이인 M14 정도로만 생각했던 캐릭터의 대사변화에 치여버리고 말아 스킨을 사주고 말아버린 것이에오
구미호 스킨 사보니 스킨 대사 때문에 또 눈이 돌아가서 현질로 서약까지 해버린것이에오
중간에 신나서 챈 둘러보다가 군수인턴 정도로 생각하던 발키리가 OP캐라는 걸 알아버려 스포당한 기분도 들었지만
로비에 구미호미호 보니까 또 기분이가 좋아져서
변변치 않은 그림을 그려본 거시에오
이래저래 인체가 뒤틀려있어서 슬픈 것이에오ㅠㅠ
(얼굴은 데포르메가 자신이 읍어서 이렇게 위로 붙여 그렸습니다)
예전에 모네므시네 질문 드렸었는데 덕분에 잘먹었습니다. 감사하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