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전 예비군훈련을 시행하는 예비군부대에 가면 알 수 있습니다..


 그 때는 예비군들한테 다 총주느라 하루에 M16이나 나무고물딱총 600~1200개씩 무기고에서 꺼내서 차에 두돈반에 싣고 두돈반에서 내리고 나눠주고 다시 받고 두돈반에 싣고 내려서 무기고에 정리하면서

 예비군 인솔하고 훈련하는게 기본이었음...

 물상병이하만 하니까 36명중에 20명이서 하나?

 딱 전역하고 2년인가 지나니 자발적 참여형 예비군 훈련으로 개편되고 총 안나눠주더라 이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