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주인공이 용사의 여자을빼앗고 빼앗긴 용사는 이유을 묻는데 


이게 웃김 여자가 말하길 넌(용사) 너무크고 절륜해서 


매번 아헤가오 더블피스에 실신까지 시켜서 싫고 


현남친은 너보다 작아서 부담없어서 좋다고 말함 거기다 


둘다 상세하게 말해서 주인공은 남자로서의 패배감을 느끼며 


정작 용사는 그게 너의 뜻이라면이라며


 쿨하게 새로운 오나홀찾으려 떠남 NTR이지만 NTR같지않은 소설로 녹턴 단편이었음 


왠지 2번째인간 생기면 사령관의 물건이 부담스러워서 2번째인간 찾는 섹돌이 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