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라오 애들가지고 내가 순수 작곡한 곡들임

마지막에 있는 건 챈에서 글 조회수가 6백을 넘기는데 영상 조회수가 6십대더라고...


사이다 한 잔 마셨습니다...

곡아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습니다... 좋아요나 구독 누르기 싫을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조회수만으로 창작 욕구를 일깨울 수  있습니다...밤낮으로 고민하고 작곡했습니다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했습니다... 저의 진심이 느껴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당연히 나도 챈에 영상 올라오면 나중에 봐야지 하고 넘기기도 함. 라오챈은 념글만 해도 순식간에 차서 다 읽기 벅차잖음

특히 음악이면 정지화면 멍하니 쳐다보면서 있어야 하니 더욱 그렇고

그래도 ㄹㅇ 좋아요 구독 다 필요 없으니 그냥 나중에 볼 영상에 넣어두고 다른 작업 하다가 음악 들을 일 있으면 한 번씩 들어주셈


ㅎㅗㄱ시 그냥 다른 데서 들어서 유튜브 조회수에 안 들어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