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영화제만 봐도 중국 감독들이 출품하는
양질의 사회고발/비판 다큐멘터리가 수두룩함

물론 전부 국외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고
자국 내에서는 입 뻥긋 하는 순간 신비해짐

물론 중국에 있는 홍위병들이랑 규모나 세력면에서
비교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적은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