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가 바로 합류안한거자체는 그냥 그러려니함

오히려 제깍 합류해서 사령관쥬지애호동인회원 되버리는전개면 뭔가 좀 깼을거같음


다만 조금 아쉬운건 소규모이벤 분량상 여러모로 급전개가 있었다는점하고 뭔가 좋은 소재를두고 충분히 서사의 롤러코스터를 못탔다는점이 아쉽긴함

어차피 소규모이벤이었으니 어쩔수없다쳐야겠지만...


그래도 엠프레시즈 하운드의 신캐가 어느정도 암시된건 기대가 아주큼

어제까지만해도 이거 장화 1인부대인가싶어서 조금 아쉬웠는데 앞으로 서브빌런으로서 엠프소속 신캐가 종종 등장할듯ㅇㅇ



그리고 장화 이 쒸벌련 빵댕이봐라ㅋㅋ

존나 인절미떡처럼 보들보들하고 쫜득쫜득해서 골반으로 툭툭밀면 살결의 파도가 철벅철벅하고 치면서 개꼴리는소리 날거같지않냐 퍞퍞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