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있는 시간은 행복했지만 이런식으로 말하는 부분은 빼는게 나았음


급변의 쐐기를 박아버려서


차라리 츤처럼 숨기다가 살짝 티내는 정도는 좋았겠지만


저렇게 대놓고 말해버리니 헤으응 오르카에서 케이크로 조교당해버렸어요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