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도 스토리는 좋은 평가를 주지는 못하겠지만 사정이 있다고 봄.


당장 프로젝트 오르카 이벤트를 성황리에 끝냈고


이어지는 빛이 들지 않는 성역까지 좋은 평가 받게 만들었으면


라오답게 좀 부족할 때가 온거지. 시나리오 라이터도 지쳤을테고.


그러니까 일부러 미니 이벤트라 명시한 거 아니겠음? 


9지역을 위해 한 턴 쉬려고.


그러니까 결론은 



알바 떡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