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련이 장화를 설득하는 부분은 너무 아쉬웠음
장화의 오랜세월 동안 응어리진 감정을 풀어내기엔 너무 뻔하고 급조된 전개를 채택한 거 같음
이벤트 주연캐가 합류하지 않고 떠나는 엔딩은 새로웠음
나중에 활약이 기대댐
마지막 컷신 장화 엉덩이살 만져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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