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처럼 좀 무게감 있는 내용은
만월야, 낙원 같은 분량으로 준비하고
이런 스테이지 얼마 없는 이벤트 같은 경우는
우당탕탕 스틸라인 전투축구,
우당탕탕 추석 대소동
이런 외전? 같이 다른 팀원이라든지 팀 단위로 나온다든지 하는
가벼운 일상 이야기같은걸로 풀어주는것도 좋을거같음
솔직히 요 근래 큰 이벤트 연속 2번있었고
외전같은건 하나도 없었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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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야, 낙원 같은 분량으로 준비하고
이런 스테이지 얼마 없는 이벤트 같은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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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외전? 같이 다른 팀원이라든지 팀 단위로 나온다든지 하는
가벼운 일상 이야기같은걸로 풀어주는것도 좋을거같음
솔직히 요 근래 큰 이벤트 연속 2번있었고
외전같은건 하나도 없었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