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관련, 테러부대, 과거 앙헬 떡밥은 잠깐 나오고 끝이고


진짜 메인스토리였던 장화와 홍련의 이야기는


갑자기 2년후같은 마무리로 끝나고


몽구스팀 티키타카는 도넛이랑 엄마말곤 기억도 안남


지금까지 주력부대가 아닌 비주류 부대가


오랜만에 메인으로 나왔는데 멋진 모습으로 나온것도 


아니고 소꿉놀이하는거 보는 기분이였음


제일 큰 문제는 짧은 미니 이벤트인데


의미없어보이는 장화 추노씬이랑 전투묘사가 너무 길었음


비주류 팀중심 스토리 중심에 차후 등장할 여러가지 떡밥등 


미니 이벤트라고 생각할수없는 여러가지 요소가 많은데


정작 제일 중요한 몽구스팀이야기가 별로임


다음에는 떡밥을 줄여서라도 스토리에 힘썼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