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설정도 아는게 없고 누가 누군지도 몰라서 아 그냥 그런가보다 아 쟤가 저런 불쌍한 사연이 있었구나 그런 생각만 들었고 난이도는 아 원래 좀 빡세구나 이런 생각밖에 안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