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 이 지구를 가득 채웠을 무수한 인류의 근원이 하루에도 수억씩 의의에 도달하지 못하고 맥없이 버려진다고

오피셜로 피임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니 이 얼마나 냉혹하고 효율만을 중시하는 배경설정일까

사령관의 정력과 매력적인 수많은 바이오로이드가 줄을 서있는걸 감안하면 수억이 아니라 수십억도 거뜬할 것

그런 점에서 애초에 불필요한 사망자를 내지 않는 메이야말로 진정 냉철하고 효율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베스트 지휘관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