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갠적으로 고어물 보다 정신적으로 충격 존나주는게 매운거 같음


예를들어 NTR물 같은거 아직도 기억나는게 아들친구 쥬지에 함락당해서 다정했던 엄마가 집안일도 내팽겨치고 아들친구를 주인님으로 모시면서

마지막엔 아들앞에서 섹스하는 모습 보여주면서 가족보다 주인님 쥬지가 좋다고 선언하는 내용의 망가보고


며칠간 속 메스꺼웠음


라오엔 NTR이 없지만 세뇌등의 컨셉은 남아있으니 특히 주인공하고 존나 가까운 캐릭 아무나 하나 세뇌시켜서 오르카 내부 정보 빼돌리고

AGS로 부활한 펙스 회장의 안테나에 부식방지용 피떱 바르는 씬만 나와도 존나 불탈거 같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