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메들리, 흔히 뽕짝으로 불리는

전자올겐으로 편곡한거 위주로 듣지

정작 트로트는 잘 안 듣는다


어렸을적 명절때마다 아빠차를 타고 트로트 메들리를 들었던 추억이 있어서 그런가 내가 듣는거만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