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 거의 디스토피아잖아

그래서 자살을 희망하는 사람도 있겠지?


그럼 안락사 섹돌을 만들자 정부에서 무상으로 제공하는 편안하게 찌찌에 묻혀서 조용히 숨지게 하는거야


생각해보니 그런섹돌이 있더라 뽀삐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게 주인이 죽고싶으면 

대신 죽이고 같이 무덤에 들어간다는거

돌려서 말한걸까란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