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8sac/2fbd8a0e274a9a42721db8ac11ea0aedde79363f88cd4bfd8206007dd8b92053.webp?expires=1719795600&key=mkA24CdWEaBD-gOEWt6TzQ)
루프물 게임이든 애니든 끝까지 다 보고 나면은
이 이상한 ㅈ 같은 여운은 뭘까 싶네
예전 페이트 아타락시아도 그랬고 마마마도 그렇고
항상 중간에 루프라는걸 눈치체고 그걸 끝마치면서 마무리가 되는건 어쩔수 없는데,
하나같이 끝에는 기분이 ㅈ 같아 지는걸까?
원래 루프물이라는게 그런건가?
다 행복할 수는 없나?
루프물 게임이든 애니든 끝까지 다 보고 나면은
이 이상한 ㅈ 같은 여운은 뭘까 싶네
예전 페이트 아타락시아도 그랬고 마마마도 그렇고
항상 중간에 루프라는걸 눈치체고 그걸 끝마치면서 마무리가 되는건 어쩔수 없는데,
하나같이 끝에는 기분이 ㅈ 같아 지는걸까?
원래 루프물이라는게 그런건가?
다 행복할 수는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