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그럽다고 몸잡고 걍 띠어내면 안댐

이빨이 깊숙히 박혀있어서 뜯어낼때 상처커지고+히루딘 성분때문에 피가 더 안멈춤.

거기에 먹던 피 밷어내서 세균감염 일어날수있음.

뜨거운거로 지지거나 소금 뿌리는거 어르신들이 많이 하는데

상처 안커지고 자연스래 애들이 떨어지긴하는데

문제는 고통스러워서 피를 밷어내기 때문에 추천안함


제일 좋은 방법은 카드로 주둥이 부분을 살살 밀어서 떨어트리는 방법임.

없으면 손톱으로 해도 무방함.


논에서 일하다가 말거머리한테 물려본적있는데

애가 크기가 커서인지 상처도 오래가더라 한 두시간은 피 안멈췄던걸로 기억함.

난 뜨끔하길래 벼에 쓸린줄알았는데 아니더라고

원스출첵했슴안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