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페제로 마마마 보다 가볍고 재미었어 좋았어


물론 거긴 등장하는 인물이 죽은 연인의 뜻도 모르고 날뛰다가 겨우 그 의미를 알고 후회하는 씁슬한 내용도있지만 그 등장인물도 구원받았으니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