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비도 내 적금으로 내고있고
집에서 최대한 민폐 안끼치고 산다하는데
부모님도 나한테 좆같이 대하고
친누나란 씨발년은 집에서 기생충처럼 살면서
나한테 좆같이 굴고
내 미래위해서 나는 열심히하고있는데
내는 필사적으로 노력하는데
왜 내가 가족중에 좆같은대우받고사는지 모르겠다


오늘따라 뭔가 여러가지가 한번에 와서
너무 우울하다

라붕이들아 한마디씩만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