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알러지도 없어서 뭐든 거부반응 없이 다 포용 가능했는데...20년만에 처음으로 거부반응 온다...
분명 어렸을때 유령신부 재밌게 보기도 했고 팀버튼 작품을 재밌게 보기도 해서 전부 정주행 하고있는데, 팽귄맨 나올때마다 속이 이상하더니 지금 보고있는 유령신부는 도저히  기괴해서 못보겠다...분명 어릴땐 안 이랬는데... 미치겠다...이거 계속 보면 기괴한거 덜 나오냐...본 라붕이 있음 알려줘라 너무 무서워서 지금은 일시정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