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만큼

그 모습을 글로 표현하려고하니 죽을 맛이네

앙헬 리오보로스의 걸작이라 평가받는 로크의 검은 몸체.

피를 머금은듯한 붉은 선홍색의 테두리가 번뜩이는 긴 포신은..

어쩌구 저쩌구

어후 힘들다 이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