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 국감 이후에 카카오 엔터 웹소설 관련해서 대표 끌려나와서 국회의원한테 답변 똑바로 쳐하고 일 똑바로 쳐하라고 면전에 욕처먹으면서 두들겨 맞았는데, 그정도면 몰라


어제 정작 저렇게 알릭스 시연하고, 린w 영상 조금 잘게 보여주고, 이 게임이 시작이 같은 연도다. 근데 하나는 기술력이 크게 올라갔는데, 하나는 사업적인 부분만 발전했다. 어떻게 생각하냐 하고 문체부 장관한테 질의한거임. 택진이나 그런 애들이 아니라. 


3N 입장에서는 아무런 타격도 없이 그냥 넘어간 수준이고, 국회의원은 그냥 재롱쇼 한번 한 수준임


문체부 장관이 각 기업에 니들 이제부터 이 좆같은거 하지마! 하면 예 알겠습니다 하는 박정희 시절도 아니고, 어제 국감에 나온 인원들중 그 누구도 실제 유저들이 좆같아하는 포인트를 국감 이후에 개선해줄 수 있는 인간들 없었음. 


문체부 장관도 그러니까 VR 기술 발전 지원 이런 소리를 답변으로 한거임. 왜냐? 가지고 온게 VR 게임이고, 문체부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러면 VR 산업 육성해서 저런 기술력 가진 게임 나오게 해보겠습니다 정도 말고 없으니까.


걍 다들 일 좆같이 해놓고 재롱쇼 한 새끼들이 나와서 하하호호 외국 게임이 참 대단해졌네요 하고 끝난거지

정작 어제 출석한 인원중에 욕처먹어야 할 새끼는 컴프 가챠 금지같은거 발의만 쳐하고 아직도 법안 통과 못시킨 무능력한 의원 새끼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