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여주가 잘 있다가 여주가 뭔가 그럴싸한 이유(병신같이 키스했다는 이유말고)로 금태양한테 존나 따먹히거나 그냥 강간 당함. 그러고 자지 크고 좋다면서 개허벌 될 때까지 따먹힘. 


시간이 지나고 금태양은 이제 질린다면서 여주 말고 딴 여자랑 떡치는 시간이 늘어남.


여주 슬퍼함.


헤어졌던 남주찾아감. 남주는 헤어졌거나 혹은 사라진 여주 그리워하면서 여전히 동정이거나 그냥 살고 있음.



여주 보고 좋아함. 여주는 자기가 개허벌되고 존나게 따먹힌거 숨기고 남주한테 앵김. 이미 자궁은 금태양 냄새랑 애기도 갖고 있는 경우도 있음.



남주 그것도 모르고 첫날밤 보냄. 여주는 만족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꽁냥꽁냥 결혼해서 살아감.



ㅅㅂ











남주가 병신같아서 뺏기는 건 NTR이 아니라고 본다... 고자 새끼들





제일 짜증나는 건


순애 야스 보다 NTR그리는 사람이 더 많은 거 같고.. 꼴리는 그림체가 너무 많아... 돈 많은 NTR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