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설명하자면 이런데, 대충 저 여학생과 선생은 사귀는 관계임. 그런데 Ntr 답게 중간에 금발 여학생이 선생을 협박하고, 이에 선생은 어쩔 수 없이 몇차레 야스를 하는데, 그러다가 흔히 ntr이 그렇듯 서로 좋아하게 됨. 그런데 야스하는 도중에 원래 사귀던 여학생한테 들키면서 이야기가 끝남.

그러다가 후속작이 나왔는데, 대부분의 Ntr 피해자라면 멘붕해서 아무 것도 못하거나, 혹은 그거 보고 자위하는 찌질이가 되기 십상이지만....






우리의 흑발 여고생은 그러지 않았다. 금발을 줘팸하고, 무력으로 연인을 되 찾는, NRT계의 희대의 반역을 일으킨 쌈마이함을 보여준다. 물론 이대로 끝나면 이야기가 진행이 안 돼지.







NTR물 답게 금발 저년은 줘팸 당했는데도 불구하고, 선생을 못 잊어서 또 찾아오더니 야스를 한다. 선생년도 결국 좋아라 하게 되는데....... 그런데 마지막에선.....







..... 대충 알겠지? 현실에서 NTR을 한다면 둘 다 좆되는 거란다를 암시사면서 끝남.


착한 라붕이들은 결코 Ntr을 하지말자! 목숨이 아깝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