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전략 -> 영국을 굴복시키기 위해 소련을 쳐야한다!


만행 -> 유대민족은 절멸되어야 하니까 수용소에 모아다 학살 공장을 굴릴 뿐이고 슬라브인들은 독일 민족의 생활권 확보를 위해서 비워줘야하니까 대대적 학살..


국가 경영 -> 유대인 재산이랑 점령지 금괴 뜯어다 지속불가능한 복지 돌리던 극장 국가.



영불로 대표되는 식민 열강들은 애초에 괜히 몇백년 제국을 굴린게 아닌지라 국가 전략도 현실적인 편에, 경영도 마찬가지. 그리고 그 누구도 절멸 공장을 돌리지는 않았음. 그리고 내부 비판과 개선에 대한 목소리도 강했고 실제로 개선하려는 면도 보였고. 나치가 리폰 경 같은 국가 판무관을 낼 수 있나, 라이히스탁에서 글래드스턴같은 사람이 연설을 할 수 있냐 보면.... NOPE....